한디원 시각디자인 주혜림 동문이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고 커뮤니케이션 실무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주혜림 동문은 현재 논스페이스의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DT(Ordinary Design To.)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해외 대학원 진학 및 창업과 취업 노하우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유익하고 즐거운 특강을 위해 노력해주신 주혜림 동문과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연혁 및 포트폴리오 소개
□ 특강 내용
- Multipotentialites Designer가 되어야 하는 이유
- 다양한 브랜드 컨설턴트, 기획자로서의 활동 소개
- 해외 대학원 진학 및 취업 스펙 대비 노하우
- 브랜딩 스튜디오 설립, 및 개인 브랜드 런칭 과정
저의 철학은 'I am not one and simple but complex and many' 입니다. 즉, '나는 하나로 설명할 수 없이 복합적인 사람이다’ 이죠.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브랜드와 디자인들은 이제 매체를 넘어서서 콘텐츠 싸움이 시작되었고, 알맞은 플랫폼에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여 지속해서 인식시킬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합니다. 한디원에서 이 곳에서 자신만의 Multipotentialites을 설립한다면, 누구보다 멋진 성장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