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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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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디자인] 3학년 패션디자인실습 수업 결과물 소개
  • 작성자 : 관리자

 

프레타포르테와 오트쿠튀르의 차이점을 알고계신가요?

프레타포르테는 기성복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특정한 사람을 위해 맞춘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 치수에 따라 미리 여러 벌을 지어 놓고 파는 옷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오트쿠튀르는 ‘고급의’라는 뜻의 ‘오트’와 ‘재봉’ 또는 ‘맞춤복’을 뜻하는 ‘쿠튀르’를 합친 말로 영어에서의 ‘하이 패션(high fashion)’과 동의어이며, 특히 여성복 제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오트쿠튀르의 특징은 첫 번째로 착용자에게 잘 맞도록 주문 제작하여 디자인과 사이즈가 고객 개인에게 특정된 것이며, 두 번째로 자수 · 비딩(beading) · 스티칭(stitching)등 특정 분야 전문장인의 수공예에 의한 것, 그리고 최고급 소재와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오트쿠튀르에 발표되는 옷을 보면 의상 보다는 예술성에 치중되어 있어서 과해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들은 오트쿠튀르의 형태, 색상,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기성복을 제작합니다.

 

 

패션디자인전공 3학년 재학생들이 4학년 학위작품 패션쇼를 위해 오트쿠튀르 바탕의 아트웨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과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부피감을 표현하는 것이 과제로, 충전재나 보정물 보다는 소재개발이나 구조적인 패턴을 이용하여 실루엣을 실험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생각대로 실루엣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다시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한층 더 성장해 갈 것이고, 다가오는 학위작품 패션쇼도 준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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