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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디원
  • [언론속의 한디원] "타일시공으로 학위"…한성대 한디원-강타일 '맞손'
  • 작성자 : 교학팀
  • 2017-10-12
  • 392
한성대학교 한디원과 강타일의 '타일아트 직업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협약식 모습.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강성환 강타일 대표, 왼쪽에서 네 번째 한혜련 한디원 원장. © News1

 

'타일디자인 시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위 과정이 개설된다.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이하 한디원·원장 한혜련)은 2018년 3월 개강을 목표로 타일시공 관련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타일시공 전문 강소기업 '강타일'(대표 강성환)이 직접 참여해 교육하는 과정으로 이수 시 한성대 총장 명의 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국내 대학에서 타일시공 교육을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는 학위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디원과 강타일은 최근 이와 관련 '타일아트 직업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교육은 타일디자인 시공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구성했다. △타일시공 실무 △인테리어 디자인설계 △건축제도 △구조학 △재료와 시공 △인간공학 등의 실무과목이 개설된다.

시공분야에 있어서는 다양한 경험과 실적을 가진 강타일이 직접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강타일 측은 또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40%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생들은 '일학습엘리트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3년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한성대 학위를 취득한다.

일학습엘리트과정은 학업시기를 놓쳐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근로자나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산학협력 과정이다. 근로자 편의를 위해 주중 야간과 주말 1일만 수업이 진행된다.

한디원은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강성환 대표는 "최근 타일시공 개념이 '디자인' 분야로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타일시공이라는 새로운 신규시장을 창출하고, 나아가 청년 취업시장 확대와 성공적인 창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혜련 원장은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직업이 존재한다. 요즘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 자신만의 기술을 가진다는 것은 의미 있는 보험과 같다"며 "타일시공 학위 과정은 열정이 있는 직장인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