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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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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디자인] 월간디자인이 주목한 영 디자이너 13인 선정
  • 작성자 : 입학홍보실

 

한디원 산업디자인전공 박성진 학생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에 선정됨과 동시에

'월간디자인이 주목한 영 디자이너 13인 - 1월호' 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아래는 매거진 기사의 본문 내용입니다. 

 


 

'월간디자인'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전도유망한 영 디자이너들의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45명의 영 디자이너들 중 돋보이는 역량을 보여준 13명을 소개한다.

이들은 제품, 리빙, 그래픽, 패션, 공예 등 각 분야를 주름잡을 가능성을 충분히 드러냈다.

조형성과 완성도는 기본, 개인의 취향이나 목적에 따라 커스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구조, 전통적 모티프를 은밀하게 드러내

현대화한 균형 감각, 마지막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한발 앞서 걷는 사업성이 그것이다.

 

 

 

한성대학교 한디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는 박성진은 ‘의자에 앉으면 가방은 어디에 두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mm체어’를 만들었다.

팔걸이에 걸린 패브릭은 소지품을 둘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추운 날에는 무릎 덮개로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나무의 직선과 패브릭의 곡선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2/79404?per_page=3&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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