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전문가가 주역이 됩니다”
21세기는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사회이며, 지식이 융합되고 합성되는 사회입니다.
지식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전문가가 주역이 되는 세계이며, 공동체를 생각하는 통합적 리더십이 가치를 발휘하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각기 다릅니다.
위대한 일은 작은 열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도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세상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열매를 향한 시도는 언제라도 설렙니다.
봄은 꽃의 계절이 아니라 씨앗의 계절입니다.
어린 아이가 탄생하는 것과 같이 역사는 언제나 봄의 그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매년 어김없이 봄이 시작됩니다.
우리 마음에도 새 봄이 시작되어 좌절했던 모든 마음들이 기지개를 켜고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아름다운 봄을 한성대학교와 함께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성대학교 총장 이 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