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전공 16학번 이성희, 최준경, 문이지 학생이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영디자이너 6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성희 학생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컬러의 순간을 의자와 테이블에 입힌 가구 브랜드 "11to3."를 출품하였으며,
최준경 학생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OUUNGTMENT"를 고안하였습니다.
지난해 학생디자이너 부문에 선정되었던 문이지 학생은 정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은 "IJI DESIGN"으로 출품하여
올해는 영디자이너에 선정되었습니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페어에 자신의 브랜드를 걸고 첫발을 내딛는 세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출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홈페이지)
2019 영디자이너 선정 브랜드 소개
■ 이성희, "11to3."
■ 최준경, "OUUNGTMENT"
■ 문이지, "IJI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