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 3관에서 개최된 '청춘불패 단편영화 특별전'에
디지털아트전공 박주형‧박성민‧이상준 학생의 애니메이션 <론>과 한동화 학생의 <블랙아웃>이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이 주관, 성북구청이 후원한 이번 청춘불패 단편영화 특별전에는
한디원을 비롯하여 국민대, 서경대, 성균관대, 한예종 출신 감독들의 독립영화 24편이 6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되었습니다.
상영작 소개
■ 박주형‧박성민‧이상준, <론>
■ 한동화, <블랙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