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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디원
  • [실내디자인] 제10회 공간디자인대전 금상, 프랑스 파리 2018 매종오브제 참가 특전
  • 작성자 : 관리자
  • 2018-02-02
  • 804

제10회 공간디자인대전 금상(2등) 수상

제목 <단지 세상의 끝>, MAISON & OBJET PARIS 2018 참가 특전

실내디자인전공 임재성(3학년), 이상희(2학년), 이원묵(2학년)

 

 

 

 

1. 공간디자인대전은 어떻게 준비하게 되었으며, 무엇에 집중하였는가?

 

처음에는 학기 중 차세대 공모전을 한번 나갔던 상태라 또 한 번의 공모전에 출품한다면 너무 힘들 것만 같아 출품을 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차세대 공모전 성적에 대한 아쉬움과 나 자신에 대한 도전을 찾던 기간이여서 출품을 결심하게 되었다. 특히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부상으로 제공되는 Maison & Objet PARIS 전시회 참가 특혜는 꽤나 매력적이게 다가왔다. 평소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라는 신조로 세상을 바라보는 나로서는 이번 공모전이 배움의 시야를 넓히는데 매력적인 기회로 다가왔다. 마침 무대디자인 수업을 듣고 있는 상황이여서 이번 공간디자인대전 공모전에는 평소 나가지 않았던 분야인 무대디자인으로 출품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 준비기간은 학기 과제 전시회 일정과 많이 겹쳐있던 상황이라 더더욱 힘들었었다. 밤샘 작업의 연속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피곤한 상태였다. 하지만 하루하루 눈에 띄게 늘어나는 작품 퀄리티, 우리의 실력, 전공 툴 외의 다른 툴을 스스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성장되어 가는 나를 보면서 위안을 삼고 열심히 임하였다.

 

 

 

 

공간디자인대전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판넬 및 PPT 디자인 레이아웃과 3D컷에 가장 초점을 두었다. 많은 작품 속에서 눈에 가장 뛰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레이아웃을 생각하기 위해 가장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 3D 작업 또한 실제 무대를 보는듯한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의 작품을 처음 보는 사람도 3D컷 한 장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가장 큰 노력과 고민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몇 날 며칠을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완성되는 우리 작품을 보며 엄청난 성취감과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덕분에 금상이라는 큰상을 수상하며 파리에서 열리는 Maison & Objet PARIS 2018 세계적인 리빙 &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를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 수상 특전으로 간 Maison & Objet PARIS 2018 전시회에서 느낀 점은?

 

4박 6일 동안 파리에서는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다. Maison & Objet PARIS 2018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리빙 &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시회로, 몇 만 개의 부스를 통해 인테리어 분야를 보는 관점이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테리어 전체를 다루는 부스도 많았지만, 그 안의 소품을 구체적으로 다룬 부스들이 많아 기존에 놓칠 수 있던 작은 부분까지 다룬 노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인 전시회였다. 파리에서의 모든 일정은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다닌 나에게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 이였다. 4일 동안 전시회에 있는 부스를 다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성장하여 더 넓은 분야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3. 앞으로의 1년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2017년 2학기는 내가 생각해도 열심히 다닌 한 학기여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공모전에서 수상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았으며, 또 그 만큼 내가 노력을 한다면 된다는 것도 알게 된 한 학기였다. 졸업까지 앞으로 남은 두 학기동안 학과의 모든 일은 물론, 공모전 또한 열심히 준비해볼 생각이다. 힘들기도 하고 좌절도 많이 하겠지만, 앞으로 나에게 다가올 모든 상황을 더 앞으로의 나에게 올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뒤에서 든든히 지켜봐주시고 지원해주셨던 임은지 교수님, 장월상 교수님과 공모전 일정 동안 아낌없는 조언과 컨펌을 해주신 김지현 교수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인터뷰 : 이상희, 이원묵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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